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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 유도선수 프로필 나이 경력 소속팀 올림픽 동메달

정치인이란 202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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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준환선수가 그의 SNS에서 아래와 같은 감사의 글을 남겼습니다.

 

 

"저의 파리올림픽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도를 시작하고 어릴 때부터 꿈 꿔왔던 금메달이라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많은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울 수 있었습니다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안 계셨더라면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연락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됐고 위로가 됐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의 경험을 토대로 자만하지 않고 다시 제 목표를 향해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시합이 끝난게 아니니 마지막까지 한국 유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네요.

 

이준환 유도선수 프로필 나이 경력 소속팀 올림픽 동메달

 

 

많은 네티즌들이, "실력과 마인드에 감탄 했습니다! 단상에서 제일 높은 곳에 오를때까지 늘 응원하겠습니다",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하는 정말 멋진 경기였고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동메달 다시한번 축하드려요."등으로 축하의 댓글을 남겼네요.

 

 

이번에는 이준환에 대한 자세한 프로필등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준환은 2002년 6월 19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입니다. 현재 23세로, 키는 177cm입니다. 이준환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유도를 시작했으며, 안산 관산중학교와 의정부 경민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그는 -81kg급에서 활동하며, 세계 랭킹 3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준환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이준환의 학력과 경력, 소속팀

이준환은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 때 유도를 시작했습니다. 안산 관산중학교와 의정부 경민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특히 2019년 고교연맹전 무제한급 경기에서 100kg 이상의 선수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의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이준환 가족과 개인 생활

이준환의 가족과 개인 생활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는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현재는 유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준환은 결혼하지 않았으며, 현재 싱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의 개인적인 면모로는 피아노 연주와 게임을 즐기는 취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는 고기를 좋아하며, '번개', '번개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준환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외에 이준환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

이준환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세계 랭킹 1위인 마티아스 카스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 끝에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준환은 경기 후 코치를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동메달은 런던 2012 김재범의 금메달 이후 12년 만에 이 체급에서 나온 메달입니다. 이준환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시야가 더 넓어졌으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준환 SNS 

이준환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준환의 프로필

항목 내용
이름 이준환
생년월일 2002년 6월 19일
고향 경상북도 구미
177cm
나이 23세
학력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 재학 중
경력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소속팀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팀
연봉 공개되지 않음
취미 피아노 연주, 게임
별명 번개, 번개맨

 

이준환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준환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경기 후 코치를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동메달은 런던 2012 김재범의 금메달 이후 12년 만에 이 체급에서 나온 메달입니다.

그래서 더욱 값진 동메달이기도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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